뽀의 생일날 이다
생일날에 여름 장마 김치 담근다고
하루를 보냈다.
바람이들어 오ㅡ는 밖을 내다 보며
아침에 서서 아직도 버스가 다니고......
버스가 끝겨질 시간 인데
저녁에 사진이다
움직이기 싫어서 마트에서 권하는 장마 오기전에
김치 담그세요 ?
하루를 종종 거리면서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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