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청안면의 옛 청안현 청사다. 안민현이다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는 청사 옆에 있다.
겨울의 끝자락 2월 24일날 에 수안보로 가면서
괴산의 여행이 은행나무와 돌집 초원의집이다 .
돌집은 문이 닫혀있어서......
괴강의 매운탕은 맛이있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주 석종사 부처님오신날에 (0) | 2012.05.29 |
|---|---|
| 농암 종택에서 (0) | 2012.05.11 |
| 산청 한의학 박물관 (0) | 2012.04.05 |
| 저녁예불 북소리 쌍계사를 감싼다 (0) | 2012.04.05 |
| 가을날들 청학동 삼성궁 (0) | 2012.04.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