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가 뒤쪽으로 집을 싸고 산의기운이 빠지지 않게 해준다는 바위 벽이다.
바위벽에 기운이 아니라 바위벽으로 마당 안쪽으로 흐르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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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안에서 대문을 향하여다.
생가 안이다.
생가로 들어가는 또 다른 집의 돌담길이다.
의령 시내로 나와서 먹은 점심의 청국장과 김치찌게의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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