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학교와 발표회
복지관의 송년의 자리가 있어서
어제와 오늘 다녀왔습니다.
일년의 마무리를 보고
보내는 마음 아쉽게 간다.
복지사의 준비가 돗보이고 공익근로원도
한자리를 빛내어 열심 노래를 불렀다.
뽀는 복지관만 요가를 하고 준비해준 샘들과 복지관측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왔다.
공익근로원도 복무기간 동안 애쓰는게 보이고
다른해에 비해 많이 신경 써준 복지사와 복지관 측에 새삼
젊음의 열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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