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말씨와 예쁜 얼굴의 이웃집 그녀가
아오모리로 제2의 삶을 살러 갔다
큰아이는 한국에 있고
작은 아이와함께
아오모리로 집을 전세 놓고
우리뽀와 점심을 먹고...
지니가는투로 차한잔 하지요가
이별을 앞두고 점심으로... 그간의 내심을 들어내놓고
수년간 지내며 인사하며 기분 좋아지는 그녀는
이쁜얼굴이 가려져 아쉽다
그녀가 보고는 더놀라워 하지 않을까??
부드러운 말씨와 예쁜 얼굴의 이웃집 그녀가
아오모리로 제2의 삶을 살러 갔다
큰아이는 한국에 있고
작은 아이와함께
아오모리로 집을 전세 놓고
우리뽀와 점심을 먹고...
지니가는투로 차한잔 하지요가
이별을 앞두고 점심으로... 그간의 내심을 들어내놓고
수년간 지내며 인사하며 기분 좋아지는 그녀는
이쁜얼굴이 가려져 아쉽다
그녀가 보고는 더놀라워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