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의 금호 리조트다
처음의 길이라 어디서 자야 할지 몰라서
성수기를 피해서 비성수기에
아이들이 방학 하기전에 샘의 눈치를 보고는
일박을 정하고 전주로 해서 화순까지 갔다
금호 리조트의 크기에
충무 마리나 보다 객실수 아쿠아 온천장등은 아주 좋고
패밀리 형이 많아서 말할 필요가 없다.
패밀리 형의 객실수에 지역 주민의 편의를 도모 한다는 데에 중점을 둔거 같다.
난 순수한 이용자 이지만 그래도 만족 하고
다음 기회가 되면 또 일박을 할수도 있을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 비오기전 이었다.
온천장 으로 가기전에 내려다보고 찍고
아침에 체크인을 하고
더 찍으려 했으나 비가 와서
아이의 사진이 없다
전주의 나들이가 화순과 보성과 선암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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