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인가 마산에서 굽어진 도로를 지나가는데
우리 앞으로 지나가는 작은차를 봤다.
일년전의 일이다
조그만 차였다
로마나 프랑스에서는
그러한 스마트벤인지 작은 차들이 많다
색도 짙은 쥐색에 흰차는 안보이고.....
달팽이 요리의 점심도 맛있다.
점심후의 로댕 박물관이 산책겸 운동도 하고
소화도 시키고 정원의
녹색들의 모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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