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위스

알프스 티틀리스

 

 

 

 

 

 

 

 

 

 

 

 

 

 

 

 

       스위스 공항 에서 숙소로 이동중에 보이는

 

       보리밭이나 그런줄 알았다.

 

       그느낌은 새삼스럽게 무얼까 했으나 그것은 초지가

 

 

       초지를 생산 해서 파는것

 

       초지를 깍아 사탕으로 만들거나 발효 시켜서 다른나라에 판다.

 

 

 

        티틀리스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3020미터 까지 정상 도착

 

       만년설 과 알프스의 정경을 보면서 이게 알프스의 한자락이구나 했다.

 

 

       

       

 

 

 

'스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체른 호수.. 배를 타고ㅡ2010.6.6.  (0) 2017.02.16
루체른 카펠교와 퐁듀-2010.6.4  (0) 2017.02.16
루체른 에서  (0) 2010.06.01
루체른 까지  (0)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