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동 칠층 전탑 바로옆에는 고성이씨 탚동파 종택이 있다.
보수중에 있다.
안동 보조댐 밑에 정자와
다리가 있어서 강을 건너는 기분도 묘했다.
밥을 먹고 좀 걸어야 하는데
구경을 먼저 하고
점심으로 헛제사밥과 안동 자반구이와 갈등에
헛제사밥으로 근사한 놋그릇으로 차려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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