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연가 세트장 이다
슬픈연가 세트장 건너편의 펜션이며...
주차장쪽으로 나와서의 풀하우스 모습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여년을 살면서 처음가본 옥상에서 ...... (0) | 2011.08.23 |
---|---|
신도 시도와 모도 (2) (0) | 2011.08.19 |
의왕시 왕송호수로 산책을 하다 (0) | 2011.08.15 |
여주 도자기 전시장 (0) | 2011.08.04 |
양평 용문 봉황정 (0) | 201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