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의 불암사 모습이다.
일요일 오후에 점심을 먹고 나섰다.
불암산을 간다고해서
사진을 올리는 분이계신데 천보사에가서
아침 전경을 많이 올리시기에 우리도
지지난주에는 천보사를 먼저 갔다.
하지만 내려 오다보니 불암사가 더컸다.
그연결로 가게된것이다.
벌써 연등이 매달려 있고
등산 온사람들그리고 산챽온 사람들
입구 연못에 앉아 차한잔에 여유를 가진다.
거기부터는 1키로 정도만 올라가면 불암산 정상이다.
입구 해탈문에는 천보산 불암사 라고 쓰여있다.
천주교 오래된 성당도 가지만
절도 많이 가보았다.
사라랑 상관 없이 이쪽도 저쪽도 아니고 그저
좋은곳에 절이 있고 그래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