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찍은 역의 모습이다.
이날이 토톳리 열차의 개통식이 있는날이고
우리는 개통식을 볼수 있었다
역무원들이 관광객에게 색끈을 들고 있게하여
기차가 출발하면서 끈은 풀리어졌다.
전날의 설벽과 대조적으로
기차역주위에는 벗꽃이 아직 피어 있었다.
도롯코 열차는 오픈형이어서
계곡을 내다 보고 바람과 협곡의 아슬 아슬함을
같이 느끼고 바람을 온몸으로 받았다.
시라가와 합장촌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이다
지붕이 눈이 쌓이는것을 막기위하여
60도의 경사이며 볏집같은 갈대로 되여 있었다.
기후로 이동하여
파크 호텔에서 노천은 호텔의 최상층에 있었다.
노천에서 산과 근처의 천을 조망할수 있는 곳이었다.
누각에 걸친 달도 보이고...
기후에서 일박을 하고
나고야성을 구경하고 토코나메야끼의
도자기마을 은 헤이안 시대부터 형성된 도자기마을로 찻잔과 화분에서
벽돌까지 흙으로 빚어진 일본 문화를 엿볼수 있었다.
도자기 마을을 골목 골목 번호순서대로 돌고
기념품도 사고
나고야 국제 공항으로 갔다.
여행은 4월 18일에서 4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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