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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교토에서

 

아침에 도큐호텔 옆 절의 모습니다

 

 

 

청수사의 부도탑과 내부다

우리내의 부도탑은 작은데 크게 삼층으로 되어있다.

 

 

 

 

청수사에서 내려 오면서 떡등과 기름종이와 그릇등을 파는 상점들이다. 

 

 

 

 

 

 

 

 

 

연못위에 세워진 금각사

 

1cm의 금박을 3m까지 필수 있다고함

 

일본의 정원은 가내산수식정원이있고

연못 물 다실 섬이 있고

 

로지식 정원에

접대식정원에

 

경치가 뛰어나면 배경을 줄이고

차경식정원도 있다고함

 

이시가현의 금박기술 금각사가 이루어졌다.

 

 

 

 

 

 

 

이조성이다

 

일조 이조 삼조성중에

도쿠가이에야스에 의해 건축된 성이다

널판이 삐거덕 거려서

외부의 침입을 막고

일부러 편자로 마루판을 이었나 보다

신발을 벗고 내부를 보고 나왔다

 

어전은 관람이 지체되어  정원만 보고

 

천왕에게 권력을 양도한곳이며

호리가와 수로가 흐르고 있다

세계문화 유산이다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배를 타고 페리를 타고

아츠미항으로 이동

 

미끼야토 진주가 유명하다고함 과일과 농산물이

풍부하고일몰을 보면서 건너가고

아침에 전망대에서 일출을 보았다.

 

 

 

 

 

 이세시 토바항으로

페리를 타고가면서 일몰을보고

 

제주에서 부산가는 페리를 탔던때가 생각이 났다.

그때도 제주에서 출발하는 저녁배였다

 

침대칸에서 자고

지금 찜질방 문화가 있어서 객실에서도 잘것 같은데

 

그때는 그리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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