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700년 전의 약속 증도-(2011.7.11) 올해에 개통된 신안군의 1004의섬 슬로시티 증도로 들어가는 다리이다. 걸어서 들어가면서.... 보물섬의카페와 신안의 보물들이 재현 전시되어있다. 우리는 왜지인이라 천원씩 입장료를 냈다. 갯벌의 공공 시설물이다 황량한 바닷가의 쓸쓸함이라 할지 4키로의 백사장이 길다 . 아주 길 .. .. 700년전의 약속 증도-2 (2011.7.11) 건져 올려 지는 보물인 섬 소금 소금 전시관이다. 전시관 안의 소금으로 만들어진 바닥의... 파란 하늘 가을에 물들어진 나무도 아니고 황토의 흙이다 황토의 고무마 걷이가 끝난곳인지 붉다... 작년 11월에 다녀온 증도다 오늘 방문한 블러그 사진 홈에 증도 사진이 보았다. 그래 나도 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