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진 백련사와 다산초당/
사라앤 뽀빠이
2017. 9. 25. 22:23
강진 백련사는 동백꽃길을 올라간다
대웅전 입구 들어가기 전에 커다란 배롱나무가 있다.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걸어서 그리고 강진 박물관으로 갔다.
그렇게 거우도 출렁다리로 섬을 한 바퀴 돌아서
미역귀도 사고 장흥 삼합으로 점심을 먹었다.
이번 여행은 장흥 강진 맛기행 여행사 상품을 따라 간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