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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2일 블로그 개설하고 그후에

사라앤 뽀빠이 2016. 8. 22. 06:20


블러그 소개도 없이

그냥 만8년을 블러그를 나 만의

 블러그를

해왔네요


오늘에서야

블러그 소개글을 남겼습니다.


그냥 아줌마 사라의 서툰 방이며

여행을 좋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살다보니

한참이 지난후에 기록을 남긴것 같습니다.


뽀와함께 초등학교 이후로 많은 국내여행을 했지만

중학교 이후에 일본여행과 함께 이블러그를 한것 같습니다.


어릴때의 뽀의 사진이 없지만

블러그 시작 이후의 사진만으로도  많이 행복 하고

지금이 제일 행복하고



미래는 없으며 미래를 걱정 할 필요도 없다고 ....





블러그 개설이 딱8년전   2008.8. 22일  오늘 이네요



8년을 지나서 9년째 하는


사라와 뽀의  순간 순간입니다...


자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