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함

엄마 기일날의 기록이다

사라앤 뽀빠이 2016. 8. 15. 16:25

 

 

 

엄마 기일날 김포에 모였다.

가족들이 모이고 제사를 지내고 음복을 하고는 당연이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가신다.

송도경원재를 예약하고는 같이 투숙하게 되었다.

덕분에 쉽게 예약을 하고는 다음날에는 조식을 하고 절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