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럽 여행시 초코렛과 무엇을 샀을까??
여행의 즐거움을 남기고
돌아와서 보면 남는 기념품....
여행에 필수 아이템으로 많이 나온다.
먹는것은 초코렛으로
여행으로주위사람들과 나누어 먹고 나도 좋아해서다
밀크 초코렛이 아닌
아몬드나 첨가물이 없는 달지 않은 초코렛을 살려고 했다.
결국엔 비행기에서 돌아오면서
40불짜리 독일 초코렛을 사기도 하고
부탁한 초코렛도 비행기안에서 사온것이다....
이번엔 동생이 서유럽을 가기엔 부탁했는데
중국여행당시 사기가 좀그래서
기내에서 사는것을 본 동생이 그초코렛을 사왔다....
난 유럽 여행시 초코렛과 무엇을 샀을까 ???
처음여행시엔 과일도 못사먹고
커피한잔을 못사먹고 여행을 했다.
나중에 가족여행을 하다보니 자유시간에 커피도 사먹고 시간을 가지면서 여유가 있었다.
서유럽에서는 호텔에서 산 시계가 큰아들에게 준 선물이며
나에게는 지금 들고 다니는 쁘랭땅 백화점에서 산 중저가( 가죽백이 아닌) 백을 샀다.
동유럽에서는 작은아이에게준 프라하 모자
출국 당시 산 랑콤 크림과 썬크림이 전부다였던거 같다.
오일과 벨사믹 식초도 있네
선택관광이어서 돈을 잘못 계산하고 가기도 하고 카드 번호 뒷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했는데 그걸 잘몰라서
하나의 카드만 들고간 나의 잘못이고
출국당시엔 화장품은 카드로 사고 현금은 나중에 쓸거 하고 후회했다.
결국 동유럽여행은 사고 싶은 그릇하나 못사고
여행끝나고 쇼핑몰 뒤져서 독일산 머그컵을 두개 샀다.
그래도 커피는 많이 사먹었다.
동생들과 한여행이어서
과일도 사먹고
호텔 브르노 에서 파는 맥주도 사먹었으니
스페인 여행은 가족여행이어서
많이 살수 있었는데 내가 몸을 많이 사리고
너무많은 여행 비용이 들어가서
살수있었는데 많이 안샀다.
그래도 중저가 25만원상당의 가방을 두개 사고
스페인의 유명한 오일도 샀다.
큰애 한테는 신발을 샀는데
운동화 사이즈랑 스니커즈랑 차이가 난다는 것을 몰라서
사다준 스니커즈화는 못신고 다닌다.
또 생각 난 것 은 바르셀로나 축구복 유니폼 로그인 된것과 안된것을 샀다
로그인 된것과 안된것의 차이가 30유로 이상 되었던것 같다.
얼마나 좋아하던지
우리뽀는 로그인 안된 바르셀로나 셔츠를 입고
불국사를 갔었다. 어ㅡㄴ 관광객이 자기가 스페인에서 왔다고 했고 나도 스페인 여행을 했다고 했다.
로그인된 유니폼을 받은 아이는 지금은
자기가 여행을 갔다오고
스페인을 가보았으니....
사라가 유럽여행을 하면서 산물건은
가죽백으로 산 25만 상당의 백은 많이써서 못들고 다니고 브렝땅에서 산 중저가 백이다
초코렛과 랑콤크림과 썬크림 등이다.
핀은 스페인에서
컵은 동유럽 여행시 못사서 인터넷으로 뒤져서산 독일산컵이다
티는 선물받은 구스미 티다
아래사진은 전공과
졸업사진은 아니고 졸업당시 받은 교실에서의모습이며
바르셀로나 로그인 안 된 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