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통영 2박 3일 여행 ㅡ 소매물도의 등대섬으로

사라앤 뽀빠이 2014. 9. 4. 13:23

 

 

 

 

 

 

 

 

 

 

 

 

 

 

 

 

통영 영객선 터미널이다

 

출발 하기전에 한시간전에 도착을 요해서

 

터미널 주차장 들어가기전에 충무 김밥 두개를 사고는

 

여객선 터미널에 들어갔다.

 

 

소매물도 들어가기전 배 안에서.....

 

 

 

소매물도 선착장이다

 

선착장에서 등대섬은 만만치 않았다.

 

한시간 정도 걸리며

 

처음 구간은 곧장 가파른 길을 올라가야했다.

 

나는 망태봉까지만 가고

 

거기거 등대섬을 보고는 다시 돌아오고

 

큰아이와 남편만이 등대섬으로 건너갔다.

 

망태봉에서 본 등대섬이 제일 아름답다고 한다.

 

 

 

 

 

 

 

 

 

 

 

 

 

 

 

 

 

열한시 배였는데

 

돌아오는 배시간은 오후 4시 20분이었다.

 

더운 여름날의 섬 등산이라

 

더위도 먹고 그래서

 

콘도로 들어와서는 주차를 먼저 하고

 

근처에서 굴밥과  전복 돌솥밥 그리고 굴미역국을 사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