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청산도 여행상품을 따라서
사라앤 뽀빠이
2014. 7. 30. 16:47
아침 에 굴 떡국을 먹고는
6시반 배를 타고
청산도로 들어갔다.
비를 피 할수가 없었다.
청산도는 비와 함께 잘 찍지도 못하는 사진이
더욱더 잘안나왔다.
돌담과 구들장논과 섬의 범바위근처를 둘러보고
내려 오는데 꽃양귀비가 많이 피어 있었다.
사오십분 비오는데를 포구 까지 걸어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