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함

하루 하루

사라앤 뽀빠이 2014. 1. 25. 17:50

 

 

 

 

 

 

 

 

 

 

 

 

새해가 시작이 되고

 

 

지난주에 아버지에게 다녀 왔다.

 

 

한동생은 보이지 않고

 

 

 

작은 아이도  방학이지만

 

새로운 자리에 그래도 잘 다니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하루 하루 잘 하고  있는지

 

 

하루 하루 묻고 싶다.

 

 

 

큰아이의 생일이 있다

 

 

그리고

 

구정을 지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