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함

사진 제출과 마무리

사라앤 뽀빠이 2013. 12. 6. 18:03

 

 

 

 

 

그동안 목요일 마다

 

고양시 문화 재단으로 사진을 배우러 다녔다.

 

결과물을 두고 고민을 하고 나자신을 염려를 많이 했다.

 

 

너무 많은 생각에  단순하자고  잠을  잘수가 없고

 

약간의 문리적 도움으로 가라 앉은  격이 되여 지지 않은가 생각 되여 진다.

 

 

좀더 집중적으로 집중 하지 못한것 같은 아쉬움을 남고

 

여행과 뽀와 나의  산만으로

 

사진으로 연결 되여 지지 못하고

 

출석 하기 바쁘고 그렇게

 

사진이라는   전체를 훝엍다 . . .

 

 

감사 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