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교를 건너온 나신 -동유럽 세자매 여행(체코 프라하)2013.7.15

한낮의  관광객 시선을 

한몸에 느끼 고 걸어온 나신

그녀 만의 자신감과 퍼모먼스

에 

우리 관광객과 수 많은 시선 

아무도 우리는 놀라움과 의도가 뭘까 생각 했지

추 하다고 생각은 안했다.

그리 생각 해서인지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다.

아름다울수도 있다.

충분하다고 느끼며

우리들은 카를교를 건너서 

관광의 시선으로  다시 움직였다..

자매들이어서 그렇지

부부들에게는 

묘한 

그러함이 있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했다.

프라하 와 카를교 천문시계 광장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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