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비엔나 들어가면서-동유럽 세자매 여행 2013.7.12
사라앤 뽀빠이
2013. 8. 21. 04:55
그린찡 마을에서 점심을 먹었다.
비엔나 외곽에 여러 유명 외국인 들이 들리는 곳이다.
그린찡마을이 유명 작곡가들도 들러서
작품 구상을 위해
머문다고 합니다.
호이리게 현지식 점심과 음악도 들을수있었다.
포도나무 그늘에서 식사라
레스토랑 의 이국적인 멋이 풍기는 시골의 멋이 있다.
물론 우리여행객은 그안쪽에서 먹었다.
비엔나로 들어가면서
저녁 공연을 보았다.
중간에 나와서 마시는 한잔의 음료
음악과 함께 저녁 노을 .......
프리 마돈나의 그상대역이
공연이 끝나고 나와서 나무아래서
담배를 피우며
하루 공연의 피로를 푸는 모습을 보고는
보여 주는것과 그 안 의것은 다르다.
그래도 테라스에 나와서 마시는 음료, 음악과 프리마돈나 상대역의 표정은
빈 으로 남을것같다.
이틀째의 여정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