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유럽세자매의 여행-뮌헨 님펜부르그성 2013.7.11

사라앤 뽀빠이 2013. 8. 2. 01:54

 

 

뮌헨의  날씨는 맑고 청명하고

 

공항에서 이동하면서  첫날의 일정을 님펜부르그성으로 시작하였다.

 

님펜은 요정의 성일텐데

 

백조와 청둥오리가 잔디를 깍을 필요도 없이 물에서 나와 먹고 있었다

 

 

 

두바이에서 기다리고 다시 비행기를  탔다.

 

380 이라 자리가 넉넉해서 여류롭게 다리도 뻣고 하면서

 

6시간을 더 타고

 

뮌헨에서 일정을 시작하니

 

세삼스럽고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세자매의 여행을 시작하는구나해서. . ,

 

 

님펜 부르그성과 뮌헨시청사 ,시계탑을  보고...

 

 

 

뮌헨이라는 거의 다시 복원된 도시를 본것이다라도 합니다.

 

뮌헨은 전쟁으로 페허가 되었으니까 히틀러의 본거지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