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유럽 세자매의 여행 - 독일2013.7.11

사라앤 뽀빠이 2013. 7. 29. 06:21

 

 

세자매의 동유럽 여행이다.

 

상품은 "기찬 특가 짧고 알찬 동유럽 4국 [프라하 야경과 +트램]8일

 

이다.휴가철이고 좀더 일찍 갔다가 왔었음 했다.

 

날씨는 거기가 더 낳았다.

 

덥지고 않고 바람 불고 청명하고

 

창가로 지나는 풍경은 아  유럽이다 하는 생각이고

 

그것을 세자매의 처음 하는 동유럽 여행이다

 

세자매가 친정 아버지와 함꼐 대천과 수안보 단양등을 갔다 오고는 처음가는 여행이며

 

제주도도 같이 갔다 온적이 없다.

 

 

 

 걸려오는 전화에 여기가 어디라고 하면 걱정 하실까봐

 

그냥  얘기도 못하고  동생은 몇번의 전화를 받았다.

 

 

여행은 서유럽 여행시와 같은 인솔자를 만났고

 

인솔자님은 사라를 기억 못하지만

 

모습만 보아도  곰과 비슷하다.

 

설명을 듣기가 편했다.

 

기찬 짧고 알찬 동유럽 4국 8일 여행의 최고의 장점은 싸다. 휴가철이어서

 

재미있게 우리가족에게 미안 하지만

 

또하나의 여행을 다녀왔다.

 

 

 

 

두바이공항을 거쳐서

 

면세점도 보고  시간 금방 간다

 

다시 380을 타고 뮨헨으로 갔다.

 

 

 

 

 

 

 

 

 

 

 

 

 

 

 

 

 

 

 

 

 

 

 

 

 

 

 

 

 

 

 

 

 

경기장 모습인지 차안에서 찍은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