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함
여행을 마치고
사라앤 뽀빠이
2013. 7. 20. 12:07
사진을 담지못하는 느낌은..
발로가면서는 이게 뭐고 하는것은 뒤지면 나온다
들을 필요도 있고 아그렇구나 긍정도 하면서
부러워도한다 다름을 인정 하고
보면 그나름대로 으ㅢ 남는다....
차로 지나서 가면서 각국 마다 분위가 틀리다
제일먼저 차장..밖의 오스트리아의 건초와 빈땅
헝가리의 밀밭과
체코의 밀밭의 다른 느낌
가지런 하지 못한 밭과 나무들
언제 정리 하나 숙제로 남고
한제목 아래 타이트한 전체를 올릴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