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향교와 개실마을
이번여행은 언제나
통영을 가기위한 두번쨰 세자매의 여행이다
엄마의 산소를 보기위해서다.
작년에는 1박을 안하고 동생들은 올라가고
올해는 통영 에서 1박을 하고 올라온 처음 여행이다.
대가야의 고분은 멀리서만 볼수 있었다.
체험 학습 기간인지 대형버스가 줄줄이 승용차는 주차를 막아서
고령 향교와 개실 마을 ,함천 테마파크 들을 들러 보고
통영의 미륵산 케이블카를 시간에 맞추어 보는라 시장도 안보고
올라갔다. ㅡ덕에 저녁 노을을 방에서 보았다.
율곡사를 보고 산소에 갔다.
진주로 소싸움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두시간을 보았다.
뽀를 위한 시간 이었지만 , ,,, 토요 상설이라 입장료도 없이 . ....
진주 천황식당에서 비빔밥을 먹고 서울로 올라왔다.
고령 향교는 대가야의 궁궐터다.
명륜당과 대성전뒤로 대가야 궁궐터의 석조물이 있다
개실마을에는 점필재 김종직의 재실있는 도연재와
김종직의 종택이 있다. 마을 뒷산을 등지고 앞산과 양옆으로의 산 능선이
마을을 둘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