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그리스풍의 하얀 마을 미하스와 지중해의 말라가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에서 나와서
미하스다 . 하얀건물사이로 골목을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미하스의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 그리스풍의 하얀 마을 미하스다.
2유로를 내고 입장하여
민속 박물관이다. 가정집에서 볼수 있는 부엌등과 탈곡기등 농기구 자료와 정원과 갤러리등
비가 와서 1층과 2층을 구경하고 나왔다. 정원이 아름답다.
숙소에서 내려다 본 유럽의 대표적 휴양지이자
지중해의 아름다운 해변을 볼 수있는 말라가다.
호텔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가니
벌써 저녁해가 드리워지니 지중해의 사진은 비속의 지중해다.
다음날 아침 4시에 식사하고
5시에 버스에 말라가 공항으로 6시반 비행기에 탑승하여
바르셀로나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