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함
삶의 둥지
사라앤 뽀빠이
2012. 10. 10. 20:08
삶의 둥지가
노원에서 경기로 바뀌었다.
여기는 ㅇㅈ지구이다.
평촌의 신도시 느낌이다
방범과 관련하여서는 많이 다르다.
아직 사방이 분간이 안되지만 공원과 호수 , 산책길등
가을을 느끼고 새아파트 사이로 운동하면서 코로 맑은 공기를 먼저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