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단절과 시선
가족간의 단절을 이야기 하기에는
나는 너무 어리다 아니 어린게 아니라
시선 자체가 너무 좁다.
아이들과 우리여자형제와 아버지다.
아버지는 당신 뜻대로의 삶을 사신다.
그래도 그분을 이해 하지는 못한다.
엄마의 커다란 그늘에 가려서 언제나 웃는 화나셔도 금방
또 지나가고 그런 삶에서 당신의 모습을 들러내고 우리는 남자의 본성을
이해 하여야 하고 그런 부성애을 원숭이의 모습에서 이야기 해준 친구엄마의
얘기를 기억한다.
그러하지만 나의 입장을 생각하고 나를 세울수 는 없지만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신입장에서 출가한 딸 보다는 남자 사촌이 더 나으시다고 하셨다.
우리는 그래도 여자 형제가 많아서 의지하고 가까이 살지만
또다른 비슷한 형제는 남자형제가 많다
남자 형제는 남자들이 있고 그사이에 동서라는 관계에서 다시 시작한다.
노인네들의 분명한 도리와 처분이 없이는 그관계에서
누군가는 서운 하고 동서들의 관계가 처분에 의하여 자식들이 커가고 왕래가 있는지
왕래가 있어도 공식적인 모임으로 나타난다.
그렇지않고 잘모이는 집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너무 욕심을 표현하는 형제들의 하나는 반목 되어지고 형제들이 본가를 잘안다니게 되고
가족간의 모임도 소규모로 되어진다.
분명이 잘하는 부분이 있고 부각되어진 흉들이 웃음으로 가려 질수는 있어도...
그속에 바탕으로 깔린 욕심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단절은 그렇게 시작 되어진다 그자체로 한팀의 문제는 없다 .....
어제는 그런 관계에서 최고로
머리가 흔들리고 화를 많이 내고
엉둥한 곳에 나는 화를 내어지만
그런 아버지한테 다 정해진 다 처리된 부분에
꼭두가시 처럼 움직이고 전화하고 묻고 이야기 하고 다시 전화하고
결국에
나이제 누구네 집에 안간다 는 소리가 나왔다.
나이제 누구네 집에 안간다.....
얼마나 무성룬 소리인가....
왜 깔끔하게 처리 하지못하는지
그런집에 도움을 주었슴 하겠지만
아무리 해도 조언을 해도 받아들이는것은 자신의 몫이다.
그것은 많이 배우고 는 아니다
신뢰하고 소통되어지고 자격지심이 들수도 있지만
신뢰와 소통이 있으면 가능 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