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완도와 고흥의 2박3일여행

사라앤 뽀빠이 2013. 2. 27. 13:15

 

 

 

 

                 

 

 

여수가 한참인데 여수는 여름휴가로 미루어놓고

 

 

완도와 고흥여행을 하였다.여름휴가도 일박여행이었는데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청해진  장보고  공원을 둘러보고

 

처음으로 펜션이라는 곳에서 잠을 잤다.

 

 

완도 관광호텔은 인터넷에 나오곳보다 요금이 틀리고

 

 

그래서    명사십리 해수욕장 근처     해뜨는 펜션에서

 

 

잠을 잤다 GS편의점 건물이라 간단것도 살수 있고

 

삼겹살과 김을 살수 있다.그외 김치와 간단한 찌게 용품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편의점이니까 김치는 있겠다.

 

 

8시정도에 나와서 고흥으로 갔다.

 

중간에 해남 5일장을 볼수 있어서

 

아주작고 단단하고 속은 빨간 마늘을 샀다

 

 

 

콩이나 하나사고 말려고 했는데

 

 

콩도 더사고마늘을 사고 들고 가는 데 자꾸 물어 본다 얼마냐고

 

우리에게 마늘 마수한 상인을 생각한거지 대꾸 하기싫어서인지

 

 

원래가격을 불러 주었다.

 

 

 

고흥의 소록도를 관광객은 중안공원을 둘러보고 간다

 

 

우리는 묘비가 있는 아픔의 현장과  1930년대에  완성된 4년동안

 

갔다 심은  나무를 보고 놀랐다.

 

 

너른  운동장에서 잠시 운동장 끝으로 있는 나무를 보고 앉아  쉬고는 ....

 

 

 

화순에 들어가기전 에

 

점심을 해수욕장 펜스가   되어있는 곳에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