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을날들 청학동 삼성궁

사라앤 뽀빠이 2012. 4. 5. 21:20

 

 

청학동의 삼성궁이다

 

점심을 근처에서 산채비빔밥으로 먹고 들어갔다.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언제가 청학동을 지나가면서

 

                본게 이맘떄 지난듯하다.   머리속에  지워지지 않을 만큼

 

                눈의 호사를 보았다. 그러한데 지금의  사진은 지난 가을 10월15일날이다.

 

                청학동 삼성궁과  하동의 쌍계사의 사진을  올린다.

 

                좀있음 벚꽃이 흩날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