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의왕시 왕송호수로 산책을 하다
사라앤 뽀빠이
2011. 8. 15. 19:33
의왕시 생태 박물관 전경이다.
아직 완공이 안되었으며. 왕송 저수지를 바라보고 있다.
여름휴가철이고 연휴3일째인데 월요일이라고
의왕시 생태 학습장은 문을 열지 않아서
우리 말고도 여러사람들이 학습장을 왔다가 그냥 돌아갔다.
왕송호수를 산책하고 돌아 올수 밖에 없었다.
왕송호수근처에 의왕시 생태 학습장과 철도 박물관등이있다.
평촌 샘마을에 살때 작은아이와 함께 가족들이 다 왔었던 철도 박물관이다.
지금의 작은아이가 유모차를 타고 왔었다.
왕송호수는 의왕시 월암동에 있고
제방은 640미터이고 둘레길은 1시간정도이라고 표시가되어있다.
연꽃과 코스모스 보고 물이 정화가 더잘되어 으면
산책코스로 더 사랑을 받지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