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신
사라앤 뽀빠이
2011. 7. 4. 13:15
친정 어버지의 생신이라
친정 식구들이 다모였다.
어버이날도 딸들만 뵈었다.
여러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비가 많이 왔는데도
저녁에는 비가 좀 덜내리는 덕을 봐서
식사와 이야기 얼굴들 보면서 감사하고 ......
어머님 생각도 나고
아쉬움을 담고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