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름의땅 안반데기
사라앤 뽀빠이
2011. 5. 23. 23:30
일요일에 속초로 해서
주문진에서 커피를 마시고
강릉의 절 보현사를 갔다가 용평으로
나올수 밖에 없어서 가게 되었다
구름의 땅이다.
트랙터가 안들어가니 소가 쟁기질을 한다.
송아지가 어미와 나와서 메여져 있고 어미소는 일을 한다.
음메 음메가 아니라
엄마 엄마 ...... 엄마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