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함
커피와 난
사라앤 뽀빠이
2010. 11. 25. 09:06
커피 필기 시험을 치르고 와서
일주일이 지나고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커트라인을 겨우 넘긴 점수로 합격을 하고
좋아야 할지 아님 아니어야 할지 가름을 할 수 가 없다.
자신 없는 실기 시험을 어찌 해야 하나
어제는 인터넷으로 실기 시험을 접수했다.
망설인 사이에 서울은 토요일 실험장소가 없고
일요일에 날짜를 제일늦은 날로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