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엘도라도 리조트
사라앤 뽀빠이
2010. 11. 2. 11:55
엘도라도 리조트 전경이며
우린 돌아서 나왔다
나주의 곰탕을 먹고
화순으로 들어갔다..
어머한 숙박비를 감당하기엔 너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