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로뎅박물관의 정원에서
사라앤 뽀빠이
2010. 8. 8. 22:34
오르세 박물관 베르사이유 궁전과
로뎅 박물관에서 점심 후의 산책과 이후의
모습을 올리기가 지나온 시간도 있지만
팜플랫과 함께 주어진 시간들이 있어서
가이드와 함께 하긴 했어도
기억에 남는게 없었다
기대한 만큼 시간에 억매인 만큼 열심의 설명도 없었고
공부를 많이 한것도 아니고
인상주의 화가 몇몇만 기억 하고 있는게 다인데
루브르는 재미가 없었고
알고있는 몇몇 그림만이 보고 확인 하는 단계 여서
뭐라고 서두를 꺼내야 할지를 엄두가 나지 않았다.
마음을 먹고 로뎅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궁전과
에펠탑등을 올리고 프랑스 파리의 아침의 종지부를 찍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