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함
오랜만에 메일을 주고받고
사라앤 뽀빠이
2010. 7. 29. 09:18
건강 검진을 할때
그친구 생각이 이나서
외과에 접수를 물어보니 4개월 후에
진료를 볼수 있다. 내일 전화를 다시 하기로 하면서
그친구가 와서 검강점진과 하고 쉬어 가는 기회가 되었음 한다
나도 다시 꿈을 꾸고
여행 을 생각한다.
겨울 여행이 될것 같다.
그친구와 함께는 아니어도 같이도 괞찮고
다시 꿈을 꾸기로 했다.
다시꿈을 꾸고 실현이 될 가능성은 생각 뿐이다.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이 될것이고
미국여행이 처음은 아니지만
서부에서 동부로 그 친구와 함께 꿈을 꾼다.
그친구도 검강 검진을 하고
자기 몸을 챙기고
나는 아직도 뒷처리가 있어서
생각지도 않은 것으로 설계를 다시 한다.
방학이고 마음이 편하다.
큰아이도 와있고
까만 짱구로 돌아온 아들이 있고
친구를 기다리는 기쁨도 함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