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와 함께
선암사에가면 화려한 대웅전 안의 모습이 있다
사라앤 뽀빠이
2010. 7. 26. 05:49
선암사다
송광사와 선암사를 다녀왔던 기억이있다
선암사 아치교 다리와 본당안의 시선과 간판은
그리고 선암사앞의 전나무은 선암사와
잘어울린다고 지적해주신 분이 계셔서
찍고 대웅전 간판도 이름이 보이게 찍게 되었다
절입구에는 삼나무가 있었다
보성의 삼나무 처럼 그리고 절옆의 전나무...
편하게 보이며
동전을 던졌다
던지는 동전
탑주위나 자그만 미니정원에 던 진다
고목에
현판을 쓴 김조순 이라고 역사 책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
대웅전 옆으로 커다랗게 자리 잡고 있고 선암사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이야기한 전나무다
삼나무 모습도 있었음 하다... 선암사의 입구의 삼나무는 보성을 갔다와서
나는 그것에 묻혀 버렸다
편하게 갔다올수 있는 공간으로 남았으면 한다.
나는 안은 잘 안들여다 보지만 선암사 매력은 화려하다
그렇지만서민에게 가깝다고 이야기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