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개선문 - 루비똥 가방을 들고

사라앤 뽀빠이 2010. 7. 9. 23:55

 

 

 

 

 

 

 

 

 

 

 

 

 

 

 

 

 

 

 

   파리의 개선문

   개선문을 바라보고 있는 상제리제  거리는

   지척 이지만   그냥 돌아서서  배경을 뒤로 하고

   사진을 찍다

 

   지하도를 지나서

 

   라빅이 헤메고 다니던

   샹제리제 거리 개선문

 

   어린 시절의 레마르크의 소설에 나오던 개선문을 보고////

 

   굉장히 크다 . 라빅은 없고

   책도 절판되어 살수도 없다

 

 

   아침에 건너 오니

   몽마르뜨를 가지 않고 쁘렝땅으로 가방 사러간 한무리를 보았다.

 

   루비똥 가방을 든 한국인

  

   개선문 아래길의 상제리제 거리

   용의 하다면 둘이면

   거기 까지도 사진을 덜찍고  걸어 보았으련만....

 

   용의 하지못해서

   그흔한 맛있는 과일을 사먹어야 한는데 주는 과일만 먹고

 

   점심 식사후나 저녁 식사후도

   빨리 먹고 근처  삽 에 갈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