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외부

사라앤 뽀빠이 2010. 7. 4. 20:07

 

 

 

 

 

 

   바티칸으로 들어가는 성벽이다

 

 

 

 

 

              

 들어가서 현지가의 30분 이상의 설명을 듣기 위해서 

 바티칸 안의 광장이다.

 

 

 

 

교황이 걸어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긴회랑이

좁아지든가 커지든가

 

회랑의 모습이 있다.

 

 

 

 

 

 시스티나 대성당의 모습은 20분정도에 사진 찍고 다했다

 

그러나 현지 가이드의 얼마나 꼼꼼 하신지

 

20분의 감상과 사진을 위해서

 

광장 땡볕에서 그림판 앞에서 하나  하나 설명을

 

30분 이상 들은것 같다.

 

넘었으면 넘었지 모자르지  않았다

 

 

광장 앞이 얼마나 더운지 얼굴을 가리고 서있을수 밖에....

 

 대성당 안의  모습은 찍을수가 없었다

 

이탈리아의 가이드분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

 

아마  성악을 하셔서 그럴꺼라고 아님 성격보다는 감성 일거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