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네치아 들어가다
사라앤 뽀빠이
2010. 6. 12. 08:24
비발디의 발간머리의 신부 작곡가다.
배를 타고 베네치아를 들어가다.
배를 타는 말뚝 옆의 껌이 재미있었다.
들어가면서 가이드와 현지가이드의 설명을듣기위해
이어폰을 하나씩 배부 받고 사람들 사이로 설명을 들어가면서의 이동이 계속 되었다
세네갈의 작뚱 가방을 파는 사람들의 모여 있는 모습...
비는 계속 우리를 따라 다니는지
비상용 우산을 버리고 5유로에 우산을 사고보니 차이나였다.
마르코 성당 까지 가는길도 골목과 골목과 아치형 다리를 따라서 이어지고
화장실도 엄청나게 3000원정도 였던거다.
많은 관광객과 비와 성당과 건물 자유롭지않은 이동구간
성당을 들어가기 위해서 줄을 서고
들어가고와 나오는 줄이 한줄이라 나올때 잘못하여
일행과 상관 없이 나오는 줄이 제지 당할수도 있다.
성당의 느낌은 한번 보고 느낌을 적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