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와 함께
자전거 타기
사라앤 뽀빠이
2010. 6. 8. 06:16
차가 없어서
두발로가 아닌 택시로 다니고
뽀는 이화교에 자전거 타기를 갔어요
바퀴달린 저전거 이후에
처음으로 자전거를 끌고 다니는게 우선이었다.
저전거를 보니 키크신 샘 생각에
큰키에 운동장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작은키 되어
자전거도 그리 하셨다
킥보드를 타고 이화교로 가야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