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와 함께
즐거운 날
사라앤 뽀빠이
2010. 6. 6. 03:24
날씨가 맑고
학교 가는 토요일이다
가방은 약간의 간식이 있어 좋다
톻학 아저씨가 우리를 태우고
그런데 톻학 버스 타는데가 도로가 공사중이라 우리가 그속에 있다.
우리를 못본다.
뽀빠이는 뛰고 나도 뛰고
그래도 아이들이 타고 자리에 안기전에
차의 후미를 탕탕
그녀의 볼벤 소리
오후도 차가 없어 통학 버스를 기다리기로
먼저 다른 버스가 지나고
우리차가 오고
머리 빡빠이 내리고 뽀는 안내려 미적대다가 볼벤소리가 꼬아 꽝
그래도 사라는 너무 더워서 들고 있던 두개중 하나는 자기가 먹은것에 후회 했다.
올라가 내민다
밝게 그이도 웃었음 하는 마음
뽀는 먹을 생각이 없다
그래도 도시락을 싼다.
민이네 놀러 간다
이쁜 민이 누나도 보고 민이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