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농암 종택에서

사라앤 뽀빠이 2012. 5. 11. 07:33

 

 

 

 

    안채 쪽이다

    

 

 

 

 

   

     대문에서 

 

 

 

 

 

 

 

 

 

     의성의 탑리 석탑과 고운사를 돌아

 

 안동으로 가면서 농암 종택에서 1박을 하기로 했다.

 

청량산으로 가깝고 도산 서원에서 10키로를 더들어간다.

 

 

의성과 안동사진을 올리기전에

 

종택에서의  사진을 먼저 올린다.

 

종택에서 하루 체험은  고요하고 별을 헤는 시간

 

종택 입구의 연기와 아침에 집밖으로  흐르는 물과 절벽과 산세....

 

       6시정도에 도착을 했는데

 

       우리집만 있는줄  알았다

 

       아침에 밥을 먹는데 6가족이 더있었다.

 

 

 

 

 

오백년의 세월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