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포천 비둘기낭 마을 추노 촬영지

사라앤 뽀빠이 2013. 3. 25. 13:00

 

 

 

 

추노와 선덕 여왕 촬영지로

 

백운계곡 팻말을

포천군 영북면 비둘기낭 마을 다녀왔다.지나서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면 버스종점을 지나

 

농장표지가 보이면 차를 세우고 걸어간다

 

수자원 보호 구역이었던 곳이라 숨겨져 있었나... 나혼자 생각으로

 

파란물과 움품 파인 바위돔  건너편의 바위 절벽 그게 으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