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속초로간 여행 물치항

사라앤 뽀빠이 2009. 12. 20. 20:50

 

 

 

 

 

 

 

 

 

 

 

 

아줌마들의 여행이 12월 주중에

 

주말이 아니고 가족들과의 여행이 아니다

 

그야말로 아줌마들의 여행이다

 

경춘 고속도로로  덕소 평내인터 체인지에서 들어갔다.

 

 

 

인제로 해서  속초 서울시 공무원 연수원이다.

 

먼저 물치항으로  대포항쪽이 아니고

 

요번에는 물치항으로 갔다 주중이라

 

사람은 많아 보이지 않으나

 

 빨간등대 하얀 등대와 항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