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은 선병국 가옥

사라앤 뽀빠이 2010. 11. 25. 08:54

 

 

선병국 가옥 뒤로 보이는  산이 좋아 보인다.

 

감나무가 주렁주렁에

 

처마에 곳감이 정성스레 널려있다.

 

장독대에  마음이 간다.

 

 

 

 

 

 

 

 

 

 

 

 

 

 

 

 1919-21년 지어진 전통기법에서 벗어나

 

건물 칸이나 높이가 크다.

 

안채 사랑채 사당 3공간으로 안담을 둘러 싸고

 

바같담이 있다. 바같담 밖으로 소나무 숲이 있고   조그만 개울이 흐르고

 

 

종가 들어가는 입구에 면사무소가 있다.